📰 카드뉴스로 보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한달 이달의 인.스.타 뉴스 시작합니다! ⠀
🔔 24년 7월호 🔔 ⠀
📌 인천경제청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만든다
인천경제청이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합니다. 시민참여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란 의미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일상생활 속에서 도시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해결하는 시민참여 정책을 말합니다. 19세 이상의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거주하는 시민, 직장인 및 대학생,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대상이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의 QR 코드 혹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 iH 공사, 스마트시티 분야 3개 스타트업에 실증공간 제공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TRYOUT’ Smart-X City 실증 프로그램 참여 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스타트업 ▲에코드인(Iot 활용 공동주택 음식물처리 수거서비스) ▲위드라이브(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이엠시티(IoT 통합 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은 iH의 임대주택 또는 사업 현장에서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 실증을 진행합니다. ⠀
📌 인천스타트업파크 복합환승센터 없애고 사무공간 조성
인천스타트업파크 복합환승센터가 입주 기업을 위한 사무공간으로 리모델링 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1월까지 총사업비 65억 원을 들여 인천스타트업파크 내 복합환승센터를 스타트업 입주시설로 증축·리모델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건물은 연면적 4천370㎡ 규모의 지상 3층짜리 시설로, 사무실 20개와 회의실 5개, 북카페와 탕비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