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마일 딜리버리 관련 근무자, 거주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신 물류 교통수단을 실증해보며, 다양한 공간에서 도출될 수 있는 사용자 의견들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시키는 리빙랩입니다.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서비스의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로봇 서비스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여 서비스 수용률을 높입니다. 추가적으로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수집하여 서비스 완성도를 제고합니다.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리빙랩 시즌 1은 로봇 서비스의 실증을 통해 로봇 서비스 인지도 향상, 서비스 완성도 제고,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수행합니다.
시즌 1에서 도출된 서비스 개선필요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제작 및 개발하여 기술기업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리빙랩입니다.
시민들은 시즌 1에서 수집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함으로써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 제안할 수 있으며, 추후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 개선 및 확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합니다.
다양한 Design Thinking Toolkit을 통해 도출한 구체화된 개선 필요사항/돌발사항 케이스를 서비스 개념도 확립 요소를 기반으로 서비스 가이드라인 수립
주거공간에서의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로봇 서비스의 효과성을 알아보고, 시민들이 로봇 서비스 안정화와 정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안하는 리빙랩입니다.
시민들은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체험하고, 실효성과 문제점을 탐색합니다. 서비스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사용자의 관점에서의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시민 체감형이 높은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다양한 Design Thinking Toolkit을 통해 도출한 구체화된 개선 필요사항/돌발사항 케이스를 서비스 개념도 확립 요소를 기반으로 서비스 가이드라인 수립
시즌3 리빙랩의 활동 내용은 Wrap - Up시즌과 연계되어, 최종적으로 서비스 비지니스 모델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 - 스타트업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합니다.
시즌1, 시즌2, 시즌3 리빙랩 참여 시민들과 함께, 공간별 추가 로봇 서비스의 비지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추가적인 도시 문제를 발굴하여, 로봇과 같은 미래 서비스를 구상하는 리빙랩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송도 내 도시 문제를 파악하고, 혁신적 문제 해결방법을 탐구합니다. (Data - Network - AI기반)